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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I am
함께 하고 싶은 재무설계사. 이정민입니다.
제 인생의 첫 번째 전환점은 교직의 길을 걷다가 AFPK라는 공인재무설계사 자격증을 만난 것입니다.
재무설계사라는 직업에 매료되었고, CFP가 되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.
이를 계기로 지금의 저는 "한국재무설계"라는 재무설계 전문회사에서 재무설계사로 일하며, 제 꿈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.
▣ my FP
my FP라는 어플은 재무설계사로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발판입니다.
my FP는평생을 함께하는 나만의(my) 재무설계(FP)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.
- About my FP : 어플과 저에 대한 소개
- FP Diary : 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
- My Finance : 제 고객분의 개인 재무보고서
- 신문읽어주는 FP : 신문 정보
- From FP : 회사 저널, 금융상품, 꿀 Tip
- Q&A : 여러분들의 궁금증 해결
- 상담후기 : 제 고객님들의 후기
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, About my FP / 신문읽어주는 FP / From FP내의 행복저널, 꿀 Tip, Notice / Q&A / 상담후기의 경우 비회원 여러분들도 보실 수 있으며,

FP Diary / From FP내의 증권상품, 보험상품은 회원분들만 보실 수 있고,
특히 My Finance의 경우 제가 지정한 분들만 개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
▣ My Dream
저와 제 고객이 서로 신뢰하며, 함께 더불어 잘 사는 것.!!
이를 위해 상담 때 고객들의 꿈을 모으고 있습니다.

▣ Mission Statement
나, 이정민의 사명은
첫째, 고객들이 점차 어려워지는 금융환경속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.
둘째, 고객들이 현명한 소비와 예산안을 토대로 현실에 만족하고,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.
셋째, 고객과 소통하고, 부끄럽지 않은 재무상담을 한다.
즉, 나 뿐만 아니라 고개 모두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재무설계사로서의 내 사명이다.
▣ Vision Statement
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재무설계사가 된다.
한 달간의 인턴십 교육이 끝나고, 재무설계사가 되었음을 알리는 자리에 대표님과 센터장님, 동기들 앞에서 발표했 선언이 기억이 난다. "고객을 돈으로 보지 않겠습니다."
진심을 다해 고객이 현재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상담에 최선을 다하고, 서로 신뢰 쌓아간다.
고객은 내 진심을 느끼고, 상담 후 개선된 삶의 변화로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를 추천하고, 소개한다.
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삶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것.
이것이 나에게는 진심을 다한 상담이고, 고객들은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을 나에게 소개해 주는 것이다.
my FP 라는 어플이 이를 도와줄 것이다.
함께 더불어 잘 사는 것. 나의 꿈이자 비전이다.